연기파 배우들의 릴레이 활약적중률 100% 신스틸러, 특급 시너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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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즉시 사랑에 빠지는 독특한 설정을 담은 영화 '바이러스'가 새로운 신스틸러 캐스팅을 공개하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영화는 치사율 100%인 '톡소 바이러스'에 걸린 '택선(배두나 분)'이, 사랑을 경험하지 못한 연구원 '수필(손석구 분)', 오랜 친구 '연우(장기하 분)', 그리고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는 유일한 전문가 '이균(김윤석 분)'과 함께 겪는 예측 불가의 여정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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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3회 수상 경력을 가진 배우 문성근은, '톡소 바이러스'를 사업적 목적으로 활용하는 성의료재단 이사장 '성교수' 역으로 등장한다. 과거 '이균'의 상사였던 그는, '택선'을 둘러싼 사건 속에서 '이균'과 갈등을 빚으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김희원은 '성교수' 아래에서 재단의 운영을 책임지는 연구소장 역할을 맡았다. 출세를 노리는 야심가의 모습과 어딘가 어수룩한 면모를 동시에 지닌 인물을, 김희원 특유의 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입체적으로 표현하며 극에 활기를 더한다. -
38년 차 배우 오현경은 한때 '이균'과 연인이었던 의사 '영희' 역으로 분한다. 미국에서 홀연히 돌아온 그녀는, '이균'과 재회하는 순간 직설적인 반응을 보이며, '택선' 치료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균'을 돕는 츤데레 매력을 보여준다.
민진웅은 성의료재단의 막내 연구원 '정훈' 역할을 맡았다. 소심하지만 선배들의 부탁에는 언제든 발 벗고 나서는 든든한 조력자로서 극에 안정감과 재미를 더한다. -
최근 인기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강렬한 연기로 화제를 모은 염혜란은, 평화로운 마을에 '톡소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주민 '막순'으로 등장한다. 감염 후 연구소장에게 첫눈에 반해 시도 때도 없이 플러팅을 시도하는 유쾌한 장면으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이처럼 매력적인 신스틸러 라인업이 공개된 영화 '바이러스'는 오는 5월 7일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
[사진 제공 = 바이포엠스튜디오 / 더램프 / 흥미진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