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2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이승만광장에서 열린 '국민저항권 국민대회'에서 자유통일당 관계자가 발언하고 있다.출처=성령과부흥BRCMtv Youtube 갈무리.ⓒYoutube
    ▲ 12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이승만광장에서 열린 '국민저항권 국민대회'에서 자유통일당 관계자가 발언하고 있다.출처=성령과부흥BRCMtv Youtube 갈무리.ⓒYoutube
    12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이승만광장에서 열린 '국민저항권 국민대회'에서 북한 인민군 군복 차림으로 연단에 선 자유통일당 관계자가 "헌법재판소의 8:0 만장일치 결정은 공산당 선언"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작금의 현실은 집집마다 북한 지도자의 사진을 걸고 충성을 바쳐야 한다는 의미와 같다"고 일갈하며 헌재 결정에 반대의 뜻을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