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주 차 아이돌차트평점랭킹서 최다 득표
  • ▲ 가수 임영웅. ⓒ임영웅 인스타그램
    ▲ 가수 임영웅. ⓒ임영웅 인스타그램
    가수 임영웅이 4월 1주 차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최다 득표자에 올랐다.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집계된 평점랭킹에서 임영웅은 37만4560표를 얻어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이로써 임영웅은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211주 연속 1위에 오르게 됐다.

    2위는 이찬원(12만764표)이 차지했다. 이어 영탁(4만7686표), 지민(방탄소년단, 1만4597표), 송가인(1만2262표), 이병찬(1만1486표), 박창근(1만83표), 진(방탄소년단, 9471표), 박지현(9018표), 슈가(방탄소년단, 6601표)순으로 집계됐다.

    스타에 대한 실질적인 팬덤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임영웅은 가장 많은 3만6873개를 받았다.

    이어 이찬원(1만1475개), 영탁(4864개), 지민(1492개), 송가인(1418개), 박지현(1273개), 이병찬(1186표), 박창근(982개), 진(951표), 슈가(727표)순으로 '좋아요' 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