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속 누적 출하량 10만 장 돌파오리콘 차트 일간·주간 랭킹 정상 다수 석권
  •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한국에서 발매한 앨범으로 일본레코드협회에서 4연속 '골드' 인증을 받으며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일본레코드협회 발표에 따르면, 미니 5집 'HOT'은 3월 기준 누적 출하량 10만 장을 넘어 골드 디스크 인증을 받았다. 이로써 '르세라핌'은 정규 1집 'UNFORGIVEN'과 미니 3집 'EASY', 미니 4집 'CRAZY'에 이어 4작품 연속으로 한국 앨범이 일본에서 출하량 10만 장을 넘기는 성과를 달성했다.

    일본레코드협회는 매달 앨범의 누적 판매량을 기준으로 골드, 플래티넘 등 디스크 인증을 부여한다. 10만 장 이상이면 골드, 25만 장 이상이면 플래티넘, 50만 장 이상이면 더블 플래티넘, 75만 장 이상이면 트리플 플래티넘, 100만 장 이상은 밀리언으로 구분된다.

    특히 'HOT'은 일본 출시 첫날인 3월 15일에만 6만9291장이 판매되며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1위에 올랐다. '르세라핌'은 데뷔 앨범 'FEARLESS'부터 한국 발매 앨범 6작품 모두 오리콘 데일리 차트 정상에 이름을 올린 바 있으며, 3월 17일에도 다시 1위를 기록해 현지 팬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오리콘 주간 디지털 앨범 랭킹(집계 기간 3월 10~16일)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세계 최대 음악시장 중 하나인 미국에서도 'HOT'의 성과는 눈에 띈다.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9위에 진입하며, 4세대 K-팝 걸그룹 가운데 유일하게 4연속 앨범이 10위권 내에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일주일간 실물 앨범 판매량을 집계하는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19~20일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데뷔 첫 월드투어 <2025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를 진행한다. 이번 투어에서는 미니 3집 'EASY', 미니 4집 'CRAZY', 미니 5집 'HOT'을 중심으로, '르세라핌과 함께 지금 이 순간을 뜨겁고 재미있게 즐기자'는 메시지를 팬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 [사진 제공 = 쏘스뮤직(하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