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로 확장되는 감성 세계'Antares 시리즈'의 서막을 열다
  • JTBC '피크타임' 출신 가수 김성중이 8일 정오, 솔로 데뷔 앨범 'DNDN(Day n Day n Night)'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솔로 행보를 시작한다.

    김성중은 2019년 보이그룹 '아르곤(ARGON)'으로 데뷔한 뒤, JTBC 서바이벌 프로그램 'PEAK TIME'에서 '팀 24시'로 결승까지 진출하며 안정적인 실력과 진정성 있는 무대로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최근에는 푸토어(FUTORE)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팀 동료 유희도와 함께 발매한 겨울 스페셜 싱글 '겨울이니까'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앨범 'DNDN'은 김성중의 새로운 음악적 색채와 독자적 세계관을 보여주는 '안타레스(Antares) 시리즈'의 시작점으로, 낮과 밤이라는 일상의 흐름 속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을 음악으로 풀어냈다. 지구에서 우주로 확장되는 정서적 여정을 테마로 삼아, 감각적인 사운드와 서정적 가사가 어우러진 트랙들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DNDN'은 하루의 순간순간에 스며드는 사랑의 빛을 담아냈다. 감미로운 신스와 섬세한 기타 연주, 몽환적인 멜로디에 김성중의 깊어진 보컬이 더해져, 듣는 이로 하여금 사랑의 감정을 풍성하게 체험하도록 한다.

    이번 앨범에는 원곡뿐 아니라 밴드 편곡 버전도 포함되어, 하나의 곡을 서로 다른 결로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디스토션 기타와 밴드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며, 김성중의 목소리를 더욱 풍부하게 감싸는 동시에, '안타레스 시리즈'가 앞으로 보여줄 음악적 세계를 예고한다.

    앨범 제작에는 푸토어 대표 겸 프로듀서 TRACK3R(본명 김민혁)을 중심으로, 작곡가 Honeybear와 noovv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밴드 버전에서는 정진화, 이준호, 박예찬 등 실력 있는 밴드 아티스트들이 연주와 편곡에 참여하며 다채로운 사운드를 구현했다.

    뮤직비디오 또한 앨범의 세계관과 긴밀히 연결된다. 평범한 지구의 '낮과 밤'을 우주로 확장되는 여정의 출발점으로 재해석하고, 앨범 자켓 속 호기심 많은 ‘너드남’ 캐릭터를 통해 유쾌하면서도 섬세한 시각적 스토리를 전한다.

    김성중은 8일 정오 'DNDN(Day n Day n Night)'을 전 온라인 음원 플랫폼에서 동시 공개하며 음악 방송 활동에 돌입한다. 이어 리릭 비디오와 라이브 클립 등 다양한 콘텐츠가 순차 공개될 예정이며, 17일과 18일에는 서울 난지 한강공원과 뚝섬 한강공원에서 버스킹 공연으로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 [사진 제공 = 푸토어 / 에이엠지글로벌(AMGglob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