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이끄는 부정선거부패방지대(부방대)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전화 서명을 통해 받은 '윤석열 대통령 석방·탄핵 기각 요구 청원' 105만여 건 제출에 앞서 기자화견을 하고 있다.

    부방대는 헌법재판소에 탄원서를 직접 제출하며 헌법재판관들에게 국민의 뜻을 고려한 신중한 결정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