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북 어민 강제 북송 사건'으로 기소된 김연철 전 통일부 장관이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 직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재판부는 김 전 장관에게 징역 6개월의 선고를 유예하는 판결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