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지하철4호선 삼각지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전장연측은 3월 23일까지 지하철탑승시위를 중단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