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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월드컵 16강 진출 축하…도전은 다시 시작된다"

尹, 한국 대표팀에 축전… "대한민국 축구 가능성 온 세상에 보여주길"국민의힘 "국민이 함께 일궈낸 승리"…민주당 "간절한 소망으로 16강 쾌거"

입력 2022-12-03 10:16 수정 2022-12-03 10:43

▲ 윤석열 대통령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게 보낸 축전. ⓒ윤석열 대통령 페이스북

윤석열 대통령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을 축하하며 축전을 보냈다. 

윤 대통령은 3일 페이스북에 올린 축전에서 "도전은 다시 시작된다"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16강 진출을 축하한다"고 적었다.

이어 "선수 여러분, 감독과 코치진 여러분, 투지와 열정으로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줬다"며 "지금까지 그랬듯이 승패를 넘어 대한민국 축구의 가능성을 온 세상에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은 "저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이라며 축구 국가대표팀을 격려했다. 

한국 대표팀은 3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가나를 2:0으로 잡은 우루과이에 다득점으로 앞서 월드컵 H조 2위로 16강 진출을 이뤘다. 우리 대표팀의 월드컵 16강 진출은 12년 만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논평에서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과 늦은 시간까지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한 국민이 함께 일궈낸 승리"라며 "다음 16강 경기의 승리를 기원하며 대한민국의 선수단에게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한국 국회의원축구연맹 회장을 맡고 있는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페이스북에 "우리는 포르투갈과의 역대 A매치 전적 2전 2승이 됐다. 2승 다 월드컵이다"라며 "이봐~ 노 쇼 호날두, 기분이 어떠냐..ㅋㅋ^^"라는 글을 올렸다.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지난 2019년 K리그 올스타와의 경기에 출전하지 않아 이른바 '노쇼(No Show)' 논란을 일으켰다. 

홍준표 대구시장도 페이스북을 통해 "손흥민 선수의 질주와 어시스트, 황희찬 선수의 마무리 역전 결승골은 가히 환상적이었다"고 했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우리의 간절한 소망대로 기어이 역전골을 넣으며 경기를 마친 태극전사들이 국민과 함께 피가 타는 심정으로 다른 경기를 기다리다 월드컵 16강 진출의 쾌거를 이뤄냈다"며 "어느 때보다 국민들께 위로와 희망이 절실한 때에 너무나 기쁘고 고마운 소식"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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