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분향소를 찾은 추모객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에서 조문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아베 전 총리는 8일 오전 나라현 나라시에서 거리연설 중 총격을 받고 별세했다.

    앞서 이날 오전 박진 외교부 장관은 국내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