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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경제… 민생 살리라는 국민 뜻"

국민의힘 '압승'으로 6·1지방선거 막 내려… 尹대통령 "지방정부와 협력" 강조

입력 2022-06-02 10:16 수정 2022-06-02 10:40

▲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5월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정상윤 기자(사진=대통령실 국민소통관실)

윤석열 대통령이 2일 여당인 국민의힘의 '압승'으로 끝난 6·1지방선거 결과와 관련 "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더 잘 챙기라는 국민의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성숙한 시민의식에 따라 지방선거가 잘 마무리되어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강인선 대통령비서실 대변인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서민들의 삶이 너무 어렵다. 경제 활력을 되살리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며 "이를 위해 앞으로 지방정부와 손을 잡고 함께 어려움을 헤쳐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윤석열정부는 첫째도 경제, 둘째도 경제, 셋째도 경제라는 자세로 민생 안정에 모든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지방선거는 지난 3·9대통령선거가 치러진 지 84일 만에, 윤 대통령 취임 22일 만에 치러졌다.

여당인 국민의힘은 6·1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 17곳 중 경기·전북·전남·광주·제주 등 5곳을 제외한 12곳을 차지하면서 2018년 지선 패배를 설욕했다.

2018년 지선에서 광역단체장 기준 '3(국민의힘·원희룡 당시 무소속 제주도지사 당선 포함) 대 14'였던 지방권력 구도가 4년 만에 전면 재편된 것이다.

다만 '대장동 의혹' 진상규명을 비롯해 '이재명 경기도정'을 심판할 것으로도 기대를 모았던 경기도지사선거는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가 불과 0.15%p 차로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패배하면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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