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 대장동 원주민들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 등 대장동 개발 결재권자 15명을 배임 혐의 등으로 고발하며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