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 벚꽃길 교통 통제가 14일 오전 11시부터 해제됐다. 영등포구는 "교통통제는 예정된 18일 정오까지이었지만 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봄비와 이른 더위 여파로 벚꽃의 낙화율이 약 70%를 초과해 일정을 단축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