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상범 정무사법행정부과 인수위원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제20대 대통령인수위원회 공동기자회견장에서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과 관련해 발언을 하고 있다. 

    유 위원은 "검찰 수사권의 완전폐지는 헌법이 검사에게 영장신청권을 부여한 헌법의 취지에 정면으로 반하는 것이다"며 "이는 헌법파괴행위이다"고 말했다. (사진=인수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