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개원 103주년에 맞춰 11일 개관한 국회박물관이 12일 일반에 공개 됐다. 

    140억 원을 들여 리모델링한 국회박물관은 국회 활동과 의회민주주의 관련 자료를 보관·전시한 박물관으로 기존 국회의사당 내 헌정기념관을 전면 개조해 재탄생됐다.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