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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낭소리' 감독… 13년 만에 '매미소리'로 컴백

개봉 전 '유수 영화제' 초청… 이충렬 감독 신작 기대감 UP아름다운 섬 '진도'서 올로케이션… 전통 소리와 풍광 담아'명품 배우' 이양희 열연… '트롯 여제' 송가인 특별출연 화제

입력 2021-12-28 19:04 | 수정 2021-12-28 19:04
13년 전, 다큐멘터리 독립영화로는 이례적으로 300만명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해 파란을 일으켰던 '워낭소리'의 연출자, 이충렬 감독이 충무로에 돌아온다.

이 감독의 컴백작은 '매미소리'. 내년 2월 개봉하는 이 작품은 삶과 죽음을 사이에 두고 20년 만에 비로소 서로를 마주하게 된 부녀의 깊은 갈등과 눈물나는 화해를 그린 휴먼 드라마. 전라남도 진도 지방의 전통 풍습으로 출상 전날 밤 초상집 마당에서 광대들과 상여꾼들이 벌이는 민속놀이인 '다시래기'를 중심으로 부녀의 갈등과 화해를 그렸다.

아름다운 대한민국의 섬 '진도'를 배경으로 100% 올로케이션으로 진행했으며 우리 고유의 전통 소리와 눈길을 사로잡는 풍광까지 더해 기대를 높인다.

이를 입증하듯 개봉 전부터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제28회 오스틴 영화제 등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영화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연극·드라마·영화 등 다방면에서 수년간 활동하며 명품 연기력을 선보인 배우 이양희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 주보비 △사랑스러운 페이스를 지닌 아역 배우 서연우 △트로트 여제 송가인의 특별출연까지 더해져 완벽한 시너지를 발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8일 공개된 런칭 포스터 2종은 눈부시게 빛나는 햇살 속에서 같은 곳을 바라보며 바다 너머를 응시하는 아버지 덕배(이양희 분), 딸 수남(주보비 분), 손녀 하나(서연우 분)의 시선을 담아 따스한 감성을 고스란히 전한다.

여기에 '지도 울고 싶어서 울겠어?' '비로소 마주하다'라는 카피는 과연 20년 만에 마주하게 된 부녀 사이에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었을지, 이들이 함께 그려낼 갈등과 화해의 스토리에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주)자유로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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