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정치
사회
글로벌
외교국방
북한
미디어
문화
연예·스포츠
칼럼
오피니언
전국뉴스
대구·경북
충청·세종
호남·제주
경기·인천
부산·경남
강원
TV
포토
뉴스레터
뉴데일리
TV
포토
뉴스레터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음성으로 듣기
공유하기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카카오
텔레그램
네이버
밴드
메일
링크복사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12/28/2021122800113.html
홈
다크모드
뉴데일리
정치·사회·일반
경제
전국뉴스
대구·경북
충청·세종
호남·제주
경기·인천
부산·경남
강원
안내
회사소개
광고문의
인재채용
기사제보
뉴데일리
경제
정치
사회
글로벌
외교국방
북한
미디어
문화
연예·스포츠
칼럼
오피니언
TV
포토
뉴스레터
뉴데일리
검색
[포토] 국민의힘, 이재명·김혜경 5급사무관 채용 관련 검찰 고발
강민석 기자
입력 2021-12-28 14:29
수정 2021-12-28 14:36
음성으로 듣기
공유하기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카카오
텔레그램
네이버
밴드
메일
링크복사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12/28/2021122800113.html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하세요.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음성으로 듣기
유상범 국민의힘 법률지원단장(오른쪽)과 이두아 부단장이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부인 김혜경 씨, 수행비서 배모 씨 등을 5급 사무관 수행비서 채용 논란과 관련해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죄'와 '국고 등 손실죄' 등으로 고발했다.
관련기사
[단독] "경기도 공무원이 3년간 김혜경 수행"… 이재명 '아내 보좌'에 혈세 썼나
"김혜경 씨가 뭔데, 국무총리급 수행비서를 뒀나"… 국민의힘, 행안부·감사원 조사 촉구
[단독] ‘김혜경 개인 의전’ 의혹 사무관 “국회 협력 업무했다”더니…국회 출입 기록 ‘전무’
강민석 기자
이메일 보내기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 NewDaily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press@newdaily.co.kr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악어와 악어새' 된 민주당-MBC … 권력의 탐욕 넘어 '광기'다
프랑스 화가 오노레 도미에(Honoré Daumier)의 작품 중에 '입법부의 배 - 타락한 의원석의 풍경(The Legislative Belly - Perspective View of the Ministers' S..
"2년간 실거주했는데 '위장전입'이라니" … MBC노조, '이진숙 폄훼' 마타도어 중단 촉구
野의 '답정너 탄핵'에 갇힌 방통위… 국가 미래를 '권력의 제물'로 삼을 건가
한동훈 "민주당 무도한 폭거에 국민들 놀라고 질렸을 것"
野, 방통위법 강행 처리 후 방송법 상정 … 與 2차 필리버스터 돌입
윤상현 "이원석, 정치한다는 비판 피할 수 없어" … 감찰 필요성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