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철거민협의회 중앙회가 23일 오전 경기 성남시청 앞에서 대장동 게이트와 관련해 검찰의 미온적인 수사를 규탄하고, 특검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전철협은 9월 이재명 당시 경기지사를 배임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했다. 이후 공수처는 대검으로 사건을 이첩했고, 검찰의 미온적인 수사로 전철협은 김오수 검찰총장을 19일 공수처에 고발했다. (경기 성남=정상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