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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본선 12팀 진출

입력 2021-08-04 08:44 수정 2021-08-04 08:44

▲ '2021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로고.ⓒ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

현대차그룹과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가 치열한 예선을 통해 결정된 '2021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이하 '2021 현연뮤페') 본선 진출 12팀과 온라인 송출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로 9회째 개최되는 '2021 현연뮤페'는 공연예술계의 미래를 이끌어 갈 역량 있는 청년 공연 예술인을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차별화된 전문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시작된 전국 단위 최대 규모의 대학 공연예술 경연대회다.

지난 5월 7일 예선 접수 마감 이후부터 7월 31일까지 총 49개팀의 치열한 접전 속 예선 심사가 진행됐다. 축제 목표와 맞게 연극·뮤지컬계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연출가, 프로듀서, 작가, 음악감독, 배우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참가단체의 공연을 관람 후 심사했다.

연극 부문 진출팀은 △대경대학교 '루나사에서 춤을' △백석예술대학교 '해무' △서울예술대학교 '최후의 질문:더 리허설' △세명대학교 '맥베스' △인천대학교 '백두;한라' △청운대학교 '손님들'이다.

뮤지컬 부문은 △경민대 '디어에반한센' △대진대 '내 마음의 풍금' △목원대 '넥스트 투 노멀' △서경대 'Once On This Island' △영산대 'RENT(no day but today)' △청운대 '형제는 용감했다' 등이 선정되며 총 12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현대차그룹과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는 팬데믹 상황을 고려해 본선 12개 전 작품의 온라인 생중계를 준비하고 있다. 9월 1일부터 12일까지 매일 오후 6시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관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올해는 공연예술을 사랑하는 일반 시민들과 함께하는 온라인 심사단도 운영한다. 모집인원은 연극 25인, 뮤지컬 25인으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되는 신청서를 작성해 응모하면 선정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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