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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뱅크시 'Game Changer' 작품.ⓒ엘엠피이컴퍼니
오는 30일 개막 예정이었던 이머시브 복합 전시 '아트 오브 뱅크시'가 2주 연기를 결정했다.주최사 엘엠피이컴퍼니 측이 "약속된 일정에 퀄리티 높은 전시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악화되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관람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부득이하게 연기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익명의 작가 뱅크시의 예술 세계를 주제로 설치미술, 멀티미디어, 프린트, 조각품 등 다양한 종류의 작품이 전시되는 만큼 일반 전시에 비해 많은 현장 인력이 투여될 예정이다"며 "한 공간에서 다수의 인원이 작업을 진행할 수 없는 상황임을 고려할 때 충분한 시간적 여유가 필요하다"고 전했다.'아트 오브 뱅크시'는 비밀스러운 활동으로 전 세계적인 팬을 거느리고 있는 그래피티 작가 겸 영화감독 뱅크시의 예술 정신을 느낄 수 있는 체험형 전시다. 뱅크시의 원작을 포함해 캔버스 작품, 포스터, 조각품, 벽화 등 총 150여 점을 만날 수 있다.8월 13일부터 내년 2월 6일까지 서울 성수동 갤러리아포레에 위치한 더서울라이티움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서울 전시를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에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