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5전쟁 71주년을 맞은 25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서편 외벽에 '마지막 한 분까지 기억하겠습니다'라고 적힌 대형 현수막이 설치돼 있다.

    이번 현수막은 6.25 참전 용사 및 서해수호 55용사(제2연평해전/천안함 피격/연평도 포격도발 참전)의 이름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