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욱 경기의사회장과 강연재 국민특검단 변호사가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구글코리아의 유튜버 탄압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들은 "최근 정치 여론뿐 아니라 코로나와 관련된 비판의 목소리는 무조건 차단, 삭제, 폐쇄하는 식의 정부 비판 탄압이 도를 넘고 있다"며 "공산주의식 여론 검열과 갑질 탄압을 절대 좌시하지 않고 '한국자유유튜버총연합회'를 결성해 모든 표현의 자유를 탄압하는 정부 및 구글코리아에 대해 민·형사상 법적 대응을 공동으로 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