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한국시민사회단체가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주한 인도네시아대사관 앞에서 미얀마 군사정권 최고 책임자인 흘라잉 최고사령관의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