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중 국민의힘 서울시장 보궐선거 공동선대위원장이 31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전 당원협의회와 공명선거감시단을 통해 4.7 보궐선거일과 사전투표일에 부정선거 의혹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며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