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 서울역에 19일 오후 설 승차권 예매 안내문이 붙어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설 명절 승차권 예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작년 추석 때와 마찬가지로 온라인과 전화접수 등 100%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고,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창측 좌석만 발매된다. 

    19일 경로·장애인, 20~21일은 모든 국민이 예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