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 회원이 18일 정오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입구에서 '4.15 부정선거 사형'이라고 적힌 깃발을 흔들고 있다. 

    국투본을 비롯한 시민단체는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관련 소송을 진행하지 않는 대법관들을 검찰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국투본 변호인단은 매일 정오부터 '대법관 면담신청' '변론기일 지정' '선거무효소송 진행'을 요구하며 1인시인에 돌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