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이 1일 오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압수수색 물품들을 옮기고 있다.

    경찰은 11월 26일 사랑제일교회 강제철거 집행과정에서 교회측의 화염병 투척 등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오전 9시25분부터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압수수색 결과 사제 화염방사기와 가스통, CCTV영상 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