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재용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이사장 김국현이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웅기아트홀에서 열린 '제1회 베스트엔터테이너 선발대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선발대회는 다양한 끼와 재능을 통해 한국을 세계에 알릴 준비가 된 차세대 대한민국 대표 여성 엔터테이너를 뽑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는 웹드라마 캐스팅, 뷰티방송 출연, 각종 영화 및 드라마 캐스팅 기회가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