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박정아가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월드비전 창립 70주년 기념식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월드비전은 1950년 한국전쟁으로 인한 고아와 미망인을 돕기 위해 설립된 세계 최대 민간국제기구다. 

    기념식에는 양호승 한국월드비전 회장, 박노훈 이사장, 배우 정애리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