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의에 앞서 당사를 둘러보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은 2년3개월 만에 여의도로 복귀해 남중빌딩에 위치한 새 당사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