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제 2기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 입장하고 있다.

    조 교육감은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중국 우한 폐렴)' 위기 대응 과정과 10년간의 서울혁신교육 경험을 성찰했다. 

    향후 서울혁신교육 2.0시대에 대한 구상을 밝히며 "포스트 코로나 국면의 여백을 채우기 위해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