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중국 우한 폐렴)'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구로구 예스병원에 22일 오후 임시 폐쇄 안내문이 붙어있다.  

    구로구는 18일 이곳에 입원중인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175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같은 병실에 입원했던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고, 174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