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중국 우한 폐렴)'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서초구 미키어학원에 19일 오후 임시 폐쇄 안내문이 붙어있다. 

    서초구는 18일 이곳에서 일하는 강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강사와 접촉한 접촉자 21명에게 검사를 받도록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