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이 16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전 소독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0시 기준 '코로나19(중국 우한 폐렴)' 신규 확진자가 34명 늘어 누적 1만2,15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확진자 중 17명이 수도권에서 확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