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당 관계자가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성당에서 QR코드를 활용한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시연하고 있다. 

    정부는 '코로나19(중국 우한 폐렴)'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 인천, 대전 지역의 다중이용시설에 QR코드를 활용한 전자출입명부를 1주일간 시범운영한다. 

    QR코드로 입력된 정보는 출입자 명부 확보 및 신속한 방역을 위해 필요시에만 사용되고 4주 후 파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