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강제징용·위안부 피해자와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가 1일 오후 인천 강화군의 한 식당에서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해체와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기자회견에 앞서 유족회는 "정대협(정의연 전신) 해체하라, 윤미향 사퇴하라 생존위위안부 외면하고 인권운동 웬 말이냐"라고 적힌 현수막을 내걸었다. (인천 강화=정상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