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들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소문역사공원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중국 우한 폐렴)' 검사를 받기위해 줄을 서 있다. 

    26일 서울 중구 소재 KB생명 전화영업소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28일 7명이 추가 발생했다. 중구청은 영업소 인근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해당 건물 직원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검체 채취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