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중국 우한 폐렴)' 신규 확진자가 12명 늘어난 21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의 한 상가 코인노래방이 닫혀 있다. 

    방역당국은 20일 이 코인노래방을 통해 고3 확진자가 2명 발생해 이곳을 방문한 확진자가 7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21일부터 코인노래방을 포함한 전체 노래방에 2주간 집합금지 명령을 내렸다. (인천=권창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