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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후원금 부정사용 의혹에 휩싸인 경기 광주시 퇴촌면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나눔의 집'. 할머니들이 생활하는 생활관 입구에는 소녀상을 중심으로 별세한 위안부 할머니들의 흉상이 세워져 있다.관내는 일본군 위안부 역사1, 2관, 상영관, 교육관, 생활관, 추모공원, 조각공원, 수련관, 국제평화인권센터 건립 예정지로 구성돼 있다.현재 '코로나19(중국 우한 폐렴)'로 역사관을 비롯한 모든 곳이 임시 휴관중이다. 방문객을 포함한 모든 외부인의 출입이 금지되고 있다. (경기 광주=정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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