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안성 쉼터 고가 매입 및 회계 부정 의혹이 계속되고 있는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정의기억연대 사무실이 굳게 닫혀 있다.

    윤미향 전 정의연 이사장은 경기 안성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위한 힐링센터(안성 쉼터)를 매입하면서 주변 시세보다 비싼 가격에 계약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 ▲ 정의기억연대 내부 모습
    ▲ 정의기억연대 내부 모습
  • ▲ 정의기억연대 내부 모습
  • ▲ 정의기억연대 내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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