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라이트-자유대한호국단, 전 日대사관 앞에서 '윤미향' 사퇴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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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구 턴라이트 대표와 오상종 자유대한호국단 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전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해체 및 윤미향 당선자 의원직 사퇴 촉구 집회'에서 각각 발언하고 있다.이들은 "윤미향은 이용수 할머니와의 통화에서 자신이 아닌 친구가 피해자다 라는 내용을 생생하게 기억한다고 했다"며 "그렇다면 이용수가 사실 위안부가 아니라는 것을 인지했음에도 28년째 국민을 기만하고, 상징적인 위안부를 만들기 위해 공모를 한 것인가를 처음부터 철저하게 파헤쳐야 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