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중국 우한 폐렴)' 집단감염자가 대거 발생한 경기 성남시 은혜의강 교회 인근에 17일 오후 성남시 관계자들이 방역을 하기위해 소독제품을 챙기고 있다. 

    교회 인근 매장은 홀영업을 중단하고, 배달 영업만 하거나 임시휴업에 들어간 상태다. 17일 은혜의강 교회 신도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51명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