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중국 우한 폐렴)' 확진환자가 이틀 연속 두 자리수로 증가되고 있는 16일 오전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이 '코로나19' 여파로 대체적으로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루 유동인구가 8~9만명에 이르고 전국적으로 물자가 오가는 가락시장은 13일 오후 시장 내 종업원이 양성판정을 받아 시장일대 방역을 진행했다. 

    16일 오전 현재 '코로나19' 감염현황은 확진환자 8,236명, 사망자 75명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