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통일당 소속 탈북민 당원들이 1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문재인 퇴진 국민대회'에서 '김정은 CVID 자유통일추진단 발대식'을 갖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모습이 그려진 풍선을 찢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날 국민대회 참석 시민들은 약 2만여 명라고 주최측은 밝혔다. 이어 2월 29일 광화문 광장에서 삼일절을 기념한 '광화문 총동원집회'를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