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정치
사회
글로벌
외교국방
북한
미디어
문화
연예·스포츠
칼럼
오피니언
전국뉴스
대구·경북
충청·세종·강원
호남·제주
경기·인천
부산·경남
TV
포토
뉴스레터
뉴데일리
TV
포토
뉴스레터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음성으로 듣기
공유하기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카카오
텔레그램
네이버
밴드
메일
링크복사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0/02/13/2020021300106.html
홈
다크모드
뉴데일리
정치·사회·일반
경제
전국뉴스
대구·경북
충청·세종·강원
호남·제주
경기·인천
부산·경남
안내
회사소개
광고문의
인재채용
기사제보
뉴데일리
경제
정치
사회
글로벌
외교국방
북한
미디어
문화
연예·스포츠
칼럼
오피니언
TV
포토
뉴스레터
뉴데일리
검색
[포토] 여상규 "민주당 판사 영입인재, 사법부 독립 파괴하는 행위"
박성원 기자
입력 2020-02-13 12:27
수정 2020-02-13 12:27
음성으로 듣기
공유하기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카카오
텔레그램
네이버
밴드
메일
링크복사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0/02/13/2020021300106.html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하세요.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음성으로 듣기
여상규 자유한국당 의원, 주호영 의원이 13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더불어민주당 판사 출신 영입인재 이탄희, 이수진, 최기상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날 여 의원은 "민주당의 현직 판사 또는 직전의 판사들에 대한 영입제안과 이에 응한 이탄희, 이수진, 최기상의 행위가 헌법상 민주주의의 기본원리인 삼권분립을 형해화하고 있다"며 "이것은 사법부 독립을 파괴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박성원 기자
이메일 보내기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 NewDaily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press@newdaily.co.kr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역대 경제사령탑 "전국민 25만원法, 재정파탄 남미국가처럼 된다"
더불어민주당이 '전 국민 25만 원 민생회복지원금' 법안을 당론으로 발의해 제22대 국회 개원과 동시에 '처분적 법률' 형태로 속전속결하겠다는 방침을 정한 가운데 역대 경제사령탑이 "당장 포퓰리즘(대중영합주의)을 멈..
野의 계속된 '反日 죽창가' … 주력 기업 생존마저 정치 도구로 삼나
국회의장, 계파 보스와 정파 이익 대변자로 전락하나
네이버 '日 정부 제출 보고서'에 지분 매각 빠져 … "불이익 안돼"
尹, 젤렌스키와 전화 통화 … "우크라이나 지원과 협력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