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이달의소녀 멤버 올리비아 혜가 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해시)'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해시'는 1년 만에 컴백하는 이달의 소녀의 두번째 미니앨범으로 '운명과 운명을 충돌시켜 우연을 만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앨범에는 11명의 멤버가 활동한다. 

    앨범은 타이틀곡 'So What'을 포함해 6트랙으로 구성됐다. 음원은 오후 6시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