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이달의소녀 멤버 진솔이 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해시)'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해시'는 1년 만에 컴백하는 이달의 소녀의 두번째 미니앨범으로 '운명과 운명을 충돌시켜 우연을 만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앨범에는 11명의 멤버가 활동한다. 

    앨범은 타이틀곡 'So What'을 포함해 6트랙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