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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광화문 아스팔트 추위와 싸우며 밤샘기도하는 시민들
정상윤 기자
입력 2019-10-26 05:26
수정 2019-10-26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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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퇴진 범국민대회 참석한 시민들이 26일 새벽 광화문 광장에서 철야기도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밤부터 비가 흩날리고, 기온이 떨어지면서 시민들은 추위와 싸웠다. 우비와 패딩을 입고, 단열 스티로폼을 바닥에 깔거나 준비한 돗자리와 텐트 등으로 밤샘 기도를 했다. 이날 대회는 1박 2일 일정으로 25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됐다.
이번 국민대회는 지난 3일 개천절과 9일 한글날에 이은 3번째 범국민대회다. 15시 리허설, 19시 투쟁대회, 22시 철야기도로 이어지고 있다.
정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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