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문수 전 경기지사와 정태옥 자유한국당 의원이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구속과 문재인 하야를 촉구하는 '제3차 범국민 투쟁대회'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제3차 범국민 투쟁대회'는 광화문 광장에서 오후 3시부터 사전행사를 진행했다. 이어 오후 7시부터 본집회를 갖고 오후 10시부터 철야기도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열린 대회에는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 한기총·한교연·한교총, 불교 대불총, 천주교 대수천 등 우파단체 및 시민들이 대거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