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하야와 조국 사퇴를 촉구하며 6일째 밤샘 철야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시민들이 8일 오후 청와대 인근 효자로 철야농성장에서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집회참여자 4명이 자진삭발에 동참해 현재까지 총 68명이 삭발에 참여했다. 오후에는 김태흠 자유한국당 의원과 시민단체 나라지킴이고교연합에서 빵 500개와 두유 700개를 집회 참여자들을 위해 후원했다.